어제 오전 항저우 식물원 장미원 잔디밭에서 열린 2020항저우 원사(院士) 고향행에 참가한 기라성 같은 항저우 원사 21명이 이곳에서 항저우 원사로(院士路)의 낙성을 함께 눈으로 확인했다. 이것은 전국의 첫 번째 원사로(院士路)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