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29일 밤 항저우 올림픽국제엑스포센터(杭州奥体博览城)에서 각 랜드마크 빌딩에 처음 공동으로 조명이 켜졌다. 그 중에 310미터 높이의 항저우 센추리 센터(杭州世纪中心)는 첫 조명쇼로 첸장북안(钱江北岸)의 ‘첸장신청(钱江新城) 조명쇼’와 함께 ‘양안에 함께 빛나’는성황이 펼쳐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