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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첫 몰입형 예술공간 화려하게 등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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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: 2021-04-21 10:01 작성자: 기자 류원사오 출처:
항주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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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항저우 성동 펑부(彭埠)의 옌자로(严家路)와 징탄로(景昙路) 교차로에 위치하는 즈장(之江)문화산업구역과 대운하 문화구역이 융합되는 운하영항(运河映巷)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뎬쿠(典酷) 몰입형 예술공간이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. 운하·영항(运河·映巷)는 항저우시 옹강(拥江)발전 행동계획에 중점을 둔 공공문화 서비스 사업으로 항저우 시 위원회와 시청의 배치에 따라 전국 대표적인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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