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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원싼시로(文山西路)에 빛을 날고 ‘말’할 수 있는 횡단보도 하나 생겼다
발표: 2022-03-23 15:23    작성자: 린젠안 펑궈룽    출처: 도시속보   

항저우의 원싼시로(文山西路)는 전자 정보 거리로 만들어졌다. 이 길은 얼마나 지혜로운가? 횡단보도가 빛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‘신호위반 음성 알림’ 기능도 가지고 있다.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버스가 언제 올지 알려줄 수 있으며 스마트 전등 기둥은 조명, 긴급호출, 비디오 모니터링, LED화면 정보표시, 대기질 모니터링 등 다양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.